으로 끝나는 네 글자의 단어: 5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45개 세 글자:20개 🍭네 글자: 50개 다섯 글자:9개 여섯 글자 이상:6개 모든 글자:131개

  • 꼼짝달 : (1)몸이 아주 조금 움직이거나 들리는 모양.
  • 멜싹멜 : (1)‘폴싹폴싹’의 방언
  • 걸싹걸 : (1)‘성큼성큼’의 방언
  • 잘싹잘 : (1)‘잘싸닥잘싸닥’의 준말. (2)‘잘싸닥잘싸닥’의 준말.
  • 오싹오 : (1)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는 모양.
  • 늘싹늘 : (1)‘늘쩡늘쩡’의 방언
  • 오지랖 : (1)‘오지랖’의 방언
  • 쓱싹쓱 : (1)톱질이나 줄질을 자꾸 할 때 나는 소리. (2)밥 따위를 다른 재료와 비벼서 섞는 모양.
  • 물싹물 : (1)‘물씬물씬’의 방언
  • 바싹바 : (1)물기가 아주 없어지도록 자꾸 마르거나 타들어 가는 모양. (2)여럿이 다 아주 가까이 달라붙거나 자꾸 죄는 모양. (3)갑자기 자꾸 앞으로 나아가거나 늘거나 주는 모양. (4)자꾸 몹시 우기는 모양. (5)여럿이 다 아주 긴장하거나 힘을 주는 모양. (6)몸이 자꾸 매우 마르는 모양. (7)무슨 일을 거침새 없이 아주 빨리 마무르는 모양. (8)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바삭’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9)보송보송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바삭’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10)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잇따라 깨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바삭’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11)‘꽁꽁’의 방언
  • 갑상샘 : (1)배아의 인두 바닥에서 자라는 내배엽 싹. 갑상샘 실질의 원기이다.
  • 폴싹폴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자꾸 조금씩 몽키어 일어나는 모양. (2)작은 것이 여럿이 다 맥없게 마구 주저앉거나 내려앉는 모양.
  • 옴짝달 : (1)몸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모양.
  • 보싹보 : (1)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보삭보삭’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와싹파 : (1)마른 가랑잎이나 사기그릇 따위의 얇고 빳빳한 물건이 바스러지거나 서로 스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베어 물거나 깨물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으싹으 : (1)‘움쩍움쩍’의 방언
  • 담베람 : (1)‘담벼락’의 방언
  • 엉싹엉 : (1)‘어기적어기적’의 방언
  • 움쭉달 : (1)몸을 몹시 조금 움직이는 모양.
  • 옴싹옴 : (1)‘옴쏙옴쏙’의 방언
  • 움쩍달 : (1)몸을 극히 조금 움직이는 모양.
  • 배싹배 : (1)살가죽이 아주 쪼그라질 정도로 심하게 야윈 모양.
  • 송과체 : (1)배아의 셋째 뇌실 천장 뒤쪽 정중면에서 뻗어 나간 곁주머니. 이것의 벽에서 송과체가 발생한다.
  • 옴찍달 : (1)‘옴짝달싹’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찍싹’, ‘옴찍싹’으로도 적는다.
  • 함싹함 : (1)여럿이 다 조금도 남김없이 폭폭 젖은 모양. (2)여럿이 다 폭폭 익은 모양. (3)여럿이 다 넘칠 만큼 가득가득한 모양.
  • 들싹들 : (1)‘들썩들썩’의 방언
  • 헤싹헤 : (1)‘흘끔흘끔’의 방언
  • 철싹철 : (1)‘철싸닥철싸닥’의 준말. (2)‘철싸닥철싸닥’의 준말.
  • 가슴샘 : (1)배아의 인두 주머니에서 장차 가슴샘으로 분화하는 부분. 셋째 인두 주머니에서 큰가슴샘싹이 일어나고, 넷째 인두 주머니에서 작은가슴샘싹이 일어난다.
  • 할싹할 : (1)숨이 차서 숨을 조금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게 계속 쉬는 모양.
  • 찰싹찰 : (1)‘찰싸닥찰싸닥’의 준말. (2)‘찰싸닥찰싸닥’의 준말. (3)사람 사이의 관계가 뗄 수 없을 정도로 아주 긴밀하게 맺어진 모양.
  • 탈싹탈 : (1)작은 몸집이 여럿이 다 갑자기 힘없이 주저앉거나 쓰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작고 도톰한 물건이 갑자기 바닥에 자꾸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갑자기 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잇따라 놀라는 모양. (4)작고 도톰한 물건이 자꾸 세게 움직이거나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팔싹팔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몽치어 가볍게 잇따라 일어나는 모양. (2)여럿이 다 맥없이 가볍게 주저앉거나 내려앉는 모양.
  • 굽싹굽 : (1)‘꾸벅꾸벅’의 방언
  • 옴싹달 : (1)몸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옴짝달싹’이다.
  • 초싹초 : (1)입거나 업거나 지거나 한 물건을 자꾸 조금 가볍게 추켜올리거나 흔드는 모양. (2)어깨를 자꾸 조금 가볍게 추켜올렸다 내렸다 하는 모양. (3)일부러 남을 살살 자꾸 부추기는 모양. (4)새 따위가 꽁지를 자꾸 조금 가볍게 추켜올렸다 내렸다 하는 모양. (5)자꾸 가볍게 움직이는 모양.
  • 아싹아 : (1)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자꾸 나는 소리. ‘아삭아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가볍게 부서질 때 자꾸 나는 소리. ‘아삭아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른 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가볍게 스칠 때 자꾸 나는 소리. ‘아삭아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날싹날 : (1)‘털썩’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싹싹’으로도 적는다.
  • 골싹골 : (1)담긴 것마다 가득하지는 아니하나 거의 다 찬 듯한 모양.
  • 말싹말 : (1)‘말랑말랑’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싹싹’으로도 적는다.
  • 옴쭉달 : (1)몸이 아주 조금 움직이거나 들리는 모양. ⇒규범 표기는 ‘꼼짝달싹’이다. (2)몸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옴짝달싹’이다.
  • 옴싹딸 : (1)‘옴짝달싹’의 방언
  • 딸싹딸 : (1)가벼운 물건이 잇따라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는 모양. ‘달싹달싹’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깨나 엉덩이, 입술 따위가 자꾸 가볍게 들렸다 놓였다 하는 모양. ‘달싹달싹’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잇따라 좀 들떠서 움직이는 모양. ‘달싹달싹’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촐싹촐 : (1)자꾸 주책없이 달랑거리며 돌아다니는 모양. (2)남을 자꾸 부추기어 마음이 달막거리게 하는 모양. (3)작은 물건 따위를 자꾸 경망스럽게 추켰다 내렸다 하는 모양. (4)까치 따위의 새가 꽁지를 자꾸 위아래로 흔드는 모양.
  • 움싹움 : (1)‘움푹움푹’의 방언
  • 절싹절 : (1)‘절싸닥절싸닥’의 준말. (2)‘절싸닥절싸닥’의 준말.
  • 담베름 : (1)‘담벼락’의 방언
  • 와싹와 : (1)마른 가랑잎이나 얇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서로 스치거나 바스러지는 소리. ‘와삭와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자꾸 베어 무는 소리. ‘와삭와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거침없이 계속 나아가는 모양. (4)거침없이 계속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모양. (5)기운차게 매우 잘 자라는 모양.
  • 달싹달 : (1)가벼운 물건이 잇따라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는 모양. (2)어깨나 엉덩이, 입술 따위가 자꾸 가볍게 들렸다 놓였다 하는 모양. (3)마음이 잇따라 좀 들떠서 움직이는 모양. (4)‘들썩들썩’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싹싹’으로도 적는다.
  • 밀싹밀 : (1)‘물렁물렁’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6개) : 싸, 싹, 싻, 싼, 쌀, 쌁, 쌈, 쌉, 쌍, 쌔, 쌕, 쌤, 쌩, 쌰, 쌱, 쌸, 썌, 써, 썩, 썰, 썸, 썹, 썽, 쎂, 쎄, 쎔, 쎙, 쎼, 쏘, 쏙, 쏠, 쏨, 쏴, 쏼, 쐐, 쐑, 쐘, 쐠, 쐬, 쐭, 쑘, 쑤, 쑥, 쑨, 쑬, 쑴, 쑷, 쑹, 쒐, 쒜, 쒬, 쒸, 쓈, 쓩, 쓰, 쓱, 쓸, 씅, 씨, 씩, 씬, 씰, 씸, 씹, 씽, 앀

실전 끝말 잇기

싹으로 시작하는 단어 (88개) : 싹, 싹갈리다, 싹갑작변이, 싹갯병, 싹 기름 채소, 싹꽂이, 싹꾼, 싹나기, 싹누루기, 싹누룩, 싹눈, 싹눈바곳, 싹눈바꽃, 싹다, 싹다리, 싹당가지, 싹덩이, 싹뎅이, 싹도 없다, 싹독, 싹독거리다, 싹독대다, 싹독싹독, 싹독싹독하다, 싹독하다, 싹동배기, 싹두엄, 싹둑, 싹둑거리다, 싹둑대다 ...
싹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8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싹으로 끝나는 네 글자 단어는 5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